[00:00.000] 作词 : 져지제이 (JudgeJ)[00:01.000] 作曲 : Whatsyourboy[00:19.952] [2008년 때는 열다섯에[00:22.165] 패기만 넘쳤고 전부 다 허세[00:24.408] 관심받고 싶어 남들이 다 하는 것들 skip[00:26.924] 하려다가 무심코 집어 든 drum stick[00:29.404] 한번 듣고 나서 따라 할 수 있는 내가[00:31.674] 천재인 줄 알고 다니던 학원도 때려쳤네[00:34.275]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고 멋에 찌들고[00:36.618] 친구도 전부 지우고 혼자서 남들 비웃고[00:39.303] 혼자가되니 번쩍 지나가네 벌떡[00:41.474] 일어나서 바라보니 내 실수가 번져[00:43.990] 그후엔 뭘 하려해도 무시하고 넌지시[00:46.541] 했던말이 뭔짓인지 알겠어 내 진심이[00:49.424] 시간을 되돌려 후회하긴 이미 늦어[00:52.270] 너무 멀리 우회해서 가는길을 놓쳐[00:53.852] 이미 떠난 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[00:56.236] castaway 내 주위에는 전부 바다[00:58.491] 저 멀리 날아갈거야[01:05.817] 더 높은 곳을 향해[01:08.732] 외치고 또 외쳐봐 또[01:16.514] 날개를 펼쳐가[01:28.218] 16년 2월달 말에 전역[01:30.734] 하자마자 돈벌려고 알바에만 전념[01:33.092] 먹고살기 바쁘다는 말로 핑계를 대신한[01:35.589] 내 자신의 변명이 너무나 듣기 싫어[01:38.056] 그때부터 고쳤네 말보다는 행동으로[01:40.438] 꿈을 쫓아 뛰었네 가진거 다 버리고[01:42.822] 그래서 얻은 crew 그 외 많은 래퍼들[01:45.555] 적지만 아주 큰 일들을 벌일 멤버들[01:47.919] 하나같이 이 길의 목숨을건 사람들[01:50.105] 서로 웃고있어도 그 속은 상처투성[01:52.557] 누구하나 힘들다는 내색 하나 없이[01:54.876] 꿋꿋이 달렸네 우리의 영원한 마라톤[01:57.606] 좋아서 시작한 일이 이젠 직업이[02:00.085] 힘들다고 잠깐 쉬기에는 좀 멀리[02:02.384] 왔다고 생각해 끝까지 달려 running[02:04.832] 전 세계 예체능인 들에게 이곡을 burning[02:07.602] 저 멀리 날아갈거야[02:14.123] 더 높은 곳을 향해[02:17.187] 외치고 또 외쳐봐 또[02:25.053] 날개를 펼쳐가[02:27.308] 비상하는 새 처럼 날아가[02:29.300] 우리안에 갇힌 파랑새가 찾아와[02:31.772] 내게 말을 건네 자유롭게 날아라[02:34.023] 닫힌문을 열고 넓게 뻗어 나가라[02:36.700] 비상하는 새 처럼 날아가[02:38.941] 우리안에 갇힌 파랑새가 찾아와[02:41.438] 내게 말을 건네 자유롭게 날아라[02:43.841] 닫힌문을 열고 넓게 뻗어 나가라[03:06.389] 저 멀리 날아갈거야[03:12.872] 더 높은 곳을 향해[03:16.582] 외치고 또 외쳐봐 또[03:23.773] 날개를 펼쳐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