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Fromm[00:01.000] 作曲 : Fromm[00:26.370]더 버티기엔 막막하기만 한[00:32.770]울컥할 듯이 기운 밤이었어[00:37.960]봄 꽃이 피어나던 거리[00:44.670]하늘도 하얗게 번졌어[00:52.010]약간의 미열이 남아있는 듯한[00:58.360]어지러운 기분이 숨에 닿았었어[01:03.490]저 멀리 전철이 지나가고[01:10.330]하나 둘 일렁이던 불빛 속에[01:17.470]말이 없던 두 그림자[01:23.880]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[01:30.290]말했었지 난 너에게 늘 꿈이고[01:38.320]언제나 넌 밤이었음을[01:46.340]잠깐의 시선도 길을 잃은 듯한[01:52.690]어지러운 마음이 입에 맴돌았어[01:57.840]저 멀리 전철이 지나가고[02:04.670]하나 둘 일렁이던 불빛 속에[02:11.870]말이 없던 두 그림자[02:18.270]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[02:24.730]말했었지 난 너에게 늘 꿈이고[02:32.770]언제나 넌 밤이었음을[02:37.480]말이 없던 두 그림자[02:43.910]조그맣게 터져 나오던 너의 흐느낌은[02:50.270]되뇌었지 넌 나에게 겨울이고[02:58.250]꿈꾸던 난 봄이었음을[03:03.450]우리 끝내 하나도[03:05.910]삼켜내지 못한 서로들[03:09.520]가까스로 밀어내버린 밤[03:14.340]우리 푸르를 봄[03:22.360]더 버티기엔 막막하기만 한[03:28.810]울컥할 듯이 기운 밤이었어[03:33.920]봄 꽃이 가득 피어나던 거리[03:40.700]하늘도 하얗게 번졌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