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Ignito/E SENS[00:01.00] 作曲 : Ignito[00:06.20]yeah~![00:12.00]lost chronicle[00:14.51]잃어버렸던 그리고 또 잃어버릴 끝나지 않는 전설[00:19.88]가려졌던 장막이 천천히 연기 뒤로 거치고[00:22.99]많은 비로 뒤덥힌 역사들은 장관을 이뤄[00:25.80]산산히 부숴진 기록[00:27.32]어둠의 진원지로 부터 비롯된 시인들의 금지곡[00:30.60]아무도 없는 광활한 벌판에 중심에[00:33.10]홀로 선채 그는 존재를 외치네[00:35.59]뻥끗거리는 그의 입은[00:37.30]끝없이 소리를 뱉어내지만 이는 어느새 허공에 묻히네[00:41.15]거친 바람결에 상처를 입고[00:43.13]낙오된 영혼들이 말하곤 했던 신기루를 바라보네[00:46.43]아마도 그건 영겁의 시간 한켠에 쓰러져가는[00:49.54]운명에 대한 가느다란 고뇌[00:51.54]고지가 아련히 눈앞에 어린밤[00:53.57]다가서려는 순간 먼지만이 아른거린다[00:56.55]형용할 수가 없는 설움이 치민 그 새벽[00:59.49]난 또 다시 떠나네 이미[01:01.70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1:03.24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1:06.45]이미 무너진 삶[01:07.88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1:11.49]yeah! 내 입술은 갈라져 난 한기와도 싸우지[01:13.98]헐값에 내맡긴 내 싯구와 나의 자취[01:16.54]손가락 끝에 남은 이걸 내놓은 뒤[01:18.66]희미하게 번지고 말 한 줄에 또 숨을 백번씩[01:21.99]좀 시끄러워진 도시는 높이 들어올려진 그들을 본 뒤[01:25.62]물어보지 순결한 놈인지를[01:28.00]훈련이 된 영혼[01:29.46]단어를 새로 고쳐 때로는 배우처럼[01:32.09]오만한 나를 더 떨게[01:33.67]만드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 내가 버려놓은 시계[01:37.16]손짓해 치켜드는 턱 e-sens[01:39.76]미련히 비좁은 땅에 머리통을 던지네[01:42.70]어지럼증을 느껴 익숙한 이 현기증[01:45.23]내 말을 섞을 차례 호흡이 끊어지면은 안돼[01:47.96]금지된 도피[01:49.13]쉴 때도 여기 이 때 난 또 하나의 문신을 새겼지[01:52.83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1:54.30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1:57.51]이미 무너진 삶[01:58.94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2:02.98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2:04.52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2:07.72]이미 무너진 삶[02:09.15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2:12.75]시세 없는 존재들[02:14.44]천재도 못되니 어쩌면 이건 너무 당연했던 패배[02:18.00]감이 무뎌진 나를 비웃어[02:19.82]한번씩 뜨거워지다가 또 식으며 웃기는 얘기나 해[02:23.67]승리를 뻬낀 내 말들이 버려진채 시대를 기다리네[02:27.50]쉽게 잊혀질게 뻔하다지만 난 다음장을[02:30.74]young poets 젊은 시인들의 꿈[02:34.08]이는 시들어져가는 땅위를 기름진 대지로 일으킨[02:37.22]선각자들의 이름[02:39.10]지금 이 순간에도 들리는[02:40.82]귓가를 스치는 바람 속에 새겨진 신음[02:43.47]지루한 어둠 끝[02:44.57]그 언젠가 문득 사라진 꿈들의 영광이 꿈틀대며 눈뜰 때[02:48.92]모든 전설이 긴 잠에서 깨는 그 순간[02:51.62]이를 쫓고 막을 날에 꿈을 꾸는 것[02:54.03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2:55.58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2:58.79]이미 무너진 삶[03:00.22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3:04.26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3:05.79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3:09.00]이미 무너진 삶[03:10.43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3:14.47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3:16.01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3:19.21]이미 무너진 삶[03:20.64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3:24.69]그 곳은 잃어버린 땅[03:26.22]절망의 어딘가 자리했던 형체를 버린다[03:29.42]이미 무너진 삶[03:30.86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[03:45.09]그 위로 깊게 뿌리 박힌채 황혼의 끝을 향해 손짓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