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7.313]적막한 도시의 밤하늘[00:11.835]홀로 남은 것 같아[00:18.025]지친 하루 끝 깊어진 한숨은[00:22.714]날 초라하게 만들어[00:29.082]그럴 땐 말이야 난 생각해[00:32.196]너에게 해줄 말이 없을까[00:40.133]지친 하루 끝 말 없이 따스히[00:44.829]널 안아줄 수 있다면[00:52.526]지금 너에게 갈게[00:57.312]기대어 쉬어도 돼[01:01.477]여긴 작고 따뜻한[01:04.578]우리만의 섬[01:08.231]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[01:12.170]자릴 비워둘게[01:13.944]언제나 서 있을게[01:17.880]외로운 맘이 들 때쯤[01:21.127]찾아오면 돼[01:24.717]불안한 내 마음이 포근히[01:28.728]쉴 수 있는 이곳에[01:35.615]네 웃음소릴 들으면 여기에[01:38.368]내 모든 걸 내려놓게 돼[01:46.687]하루 끝엔 오늘 있던 온종일[01:49.433]좋았던 일 얘기해주고 싶어[01:58.734]지금 너에게 갈게[02:03.547]기대어 쉬어도 돼[02:07.649]여긴 작고 따뜻한[02:10.760]우리만의 섬[02:14.427]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[02:18.373]자릴 비워둘게[02:20.829]다시 어둠이 내려와도[02:26.712]내가 널 지켜줄게[02:31.846]지금 너에게 갈게[02:36.640]기대어 쉬어도 돼[02:40.813]여긴 작고 따뜻한[02:43.882]우리만의 섬[02:47.549]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[02:51.470]자릴 비워둘게[02:53.273]언제나 서 있을게[02:57.239]외로운 맘이 들 때쯤[03:00.383]찾아오면 돼[03:04.048]불안한 내 마음이 포근히[03:08.005]쉴 수 있는 이곳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