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해 겨울 (feat. 주니엘) - I'll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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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I'll
[00:00.68] 作曲 : I'll
[00:01.36]编曲:鲁敏宇
[00:01.65]
[00:02.08]우리가 있었던
[00:05.64]압구정 거리 어느새
[00:09.06]또 눈이 내리네
[00:11.93]
[00:16.02]용기 내 나눴던
[00:19.70]그 겨울밤의 입맞춤
[00:23.12]니 포근한 숨소리
[00:26.28]
[00:28.28]너를 만나
[00:30.58]추억이 참 많아
[00:33.87]지워지지가 않아
[00:37.29]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
[00:41.62]
[00:42.30]그래 아마
[00:44.46]우린 서로를 닮아
[00:47.82]그냥 이렇게 남아
[00:51.43]아파야 하나 봐
[00:54.26]
[00:56.18]It was my mistake
[00:59.46]That I let you go
[01:03.13]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
[01:09.26]
[01:10.07]It was my mistake
[01:13.50]That I let you go
[01:17.23]니 곁에 기댈 줄 알았다면
[01:23.62]
[01:26.67]우리가 걸었던
[01:30.16]눈 소복하던 그 거리
[01:33.70]어떻게 잊겠니
[01:36.96]
[01:40.50]입술에 닿았던
[01:44.32]너의 온기에 스르르
[01:47.78]난 녹아내렸지
[01:51.50]
[01:52.77]너를 만나
[01:55.08]추억이 참 많아
[01:58.49]지워지지가 않아
[02:01.88]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
[02:06.11]
[02:07.04]그래 아마
[02:09.14]우린 서로를 닮아
[02:12.63]그냥 이렇게 남아
[02:16.09]아파야 하나 봐
[02:19.76]
[02:20.77]It was my mistake
[02:24.05]That I let you go
[02:27.67]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
[02:33.52]
[02:34.65]It was my mistake
[02:38.17]That I let you go
[02:41.82]내 곁에 기댈 줄 알았다면
[02:48.00]
[02:49.42]너를 만나
[02:51.55]추억이 참 많아
[02:55.02]지워지지가 않아
[02:58.43]날 안고 웃던 그 모습이
[03:03.01]
[03:03.49]나의 맘과
[03:05.63]달랐던 못된 말과
[03:09.09]힘들었던 널 알아
[03:12.57]더 미안한 맘뿐인 거야
[03:17.03]
[03:17.84]참 아파
[03:19.72]말이 되질 않아
[03:23.09]이해가 되질 않아
[03:26.73]우리가 남이 된다는 게
[03:31.31]
[03:31.77]제발 날 봐
[03:34.00]여기 남겨진 날 봐
[03:37.23]우린 멈춰있나 봐
[03:40.77]그 해 겨울에서
[03:44.02]
[03:45.55]그래 아마
[03:47.93]우린 서로를 닮아
[03:51.33]그냥 이렇게 남아
[03:54.93]아파야 하나 봐
文本歌词
作词 : I'll
作曲 : I'll
编曲:鲁敏宇
우리가 있었던
압구정 거리 어느새
또 눈이 내리네
용기 내 나눴던
그 겨울밤의 입맞춤
니 포근한 숨소리
너를 만나
추억이 참 많아
지워지지가 않아
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
그래 아마
우린 서로를 닮아
그냥 이렇게 남아
아파야 하나 봐
It was my mistake
That I let you go
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
It was my mistake
That I let you go
니 곁에 기댈 줄 알았다면
우리가 걸었던
눈 소복하던 그 거리
어떻게 잊겠니
입술에 닿았던
너의 온기에 스르르
난 녹아내렸지
너를 만나
추억이 참 많아
지워지지가 않아
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
그래 아마
우린 서로를 닮아
그냥 이렇게 남아
아파야 하나 봐
It was my mistake
That I let you go
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
It was my mistake
That I let you go
내 곁에 기댈 줄 알았다면
너를 만나
추억이 참 많아
지워지지가 않아
날 안고 웃던 그 모습이
나의 맘과
달랐던 못된 말과
힘들었던 널 알아
더 미안한 맘뿐인 거야
참 아파
말이 되질 않아
이해가 되질 않아
우리가 남이 된다는 게
제발 날 봐
여기 남겨진 날 봐
우린 멈춰있나 봐
그 해 겨울에서
그래 아마
우린 서로를 닮아
그냥 이렇게 남아
아파야 하나 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