月下美人 : LUNA(COVER:ONEUS) - TsringYangGe央/刘Duang昂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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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/Inner child (MonoTree)//RAVN (레이븐)/이도
[00:01.000] 作曲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/Inner child (MonoTree)
[00:02.000] 编曲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
[00:14.917]【Duang】칠흑 같은 밤 홀로 우는 달
[00:17.880]그 빛 따라 네가 피고 (【央央】질까)
[00:20.674]【Eris】시간을 거슬러 저 새들처럼
[00:23.936]훨훨 더 높이 날아가 (【Duang】高和这句)
[00:26.492]【索罗门】아리따웠던 순간의 떨림【Eris】떨림
[00:29.557]나를 감싸던 따스한 두 손이
[00:32.128]【央央】그리워져
[00:33.460]또 찾게 돼 널 (【Duang】和高的널 )
[00:35.679]덧없이 기다려
[00:38.770]【索罗门】시간 따라 흘러가리라
[00:41.736]바람 따라 (【Duang】떠나간 너의 빈자리)
[00:44.697]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
[00:47.328]【央央】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
[00:50.628]【Eris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[00:53.561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[00:56.524]【索罗门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[00:59.511]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Eris】高和这句)
[01:02.474]【Duang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[01:05.399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[01:08.421]【央央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[01:11.407]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(【Duang】高和这句)
[01:16.403]【索罗门】눈을 가려도 아름다워 넌 (【Eris】가려~【Duang】ta~)
[01:19.350]나를 바라보는 널 끌어안을 때 (【央央】和这两句 )
[01:22.361]바람마저 널 찾아 오매불망인데
[01:24.959]홀린 듯 밤을 새 헤매인다 (【Duang】和)
[01:27.248]【Eris】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(【索罗门】高的모습 【Duang】모습~)
[01:30.215]붙잡지 못한 우리 이야기 (【索罗门】高的이야기)
[01:32.718]【Duang】되돌린다면 다시 한번
[01:36.205]말할 수 있을 텐데
[01:39.531]【Eris】시간 따라 흘러가리라
[01:42.472]바람 따라 (【央央】널 따라가)
[01:45.487]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
[01:48.055]【Duang】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
[01:51.398]【央央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[01:54.358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[01:57.305]【Duang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[02:00.201]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央央】高和)
[02:03.189]【索罗门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[02:06.182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[02:09.084]【Eris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[02:12.097]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
[02:15.065]【Duang】널 찾아 헤매다
[02:18.120]무심코 지나친 꽃이 참 예쁘구나 (【索罗门】这两段高和)
[02:23.878]【Eris】그게 바로 너였구나
[02:26.609]【央央】금세 꺼지고 부는 찬 바람 같아 (【Duang】uh!)
[02:28.675](【索罗门】후)【央央】하면 날아가 먼지같이 (【Duang】ha~)
[02:29.902]손이 닿을 듯 말 듯한 꽃잎들아
[02:31.466]다시금 내게로 오라
[02:32.841]【Duang】바람아 불어라
[02:35.408]【索罗门】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 전해다오
[02:40.301]【Duang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[02:43.227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[02:46.191]【央央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[02:49.189]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Duang】高和)
[02:52.161]【Eris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(【索罗门】高和这句)
[02:55.107]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(背景音:ha~wuwu)
[02:58.107]【索罗门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(【央央】高和)
[03:01.017]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(【Eris】高和)
文本歌词
作词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/Inner child (MonoTree)//RAVN (레이븐)/이도
作曲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/Inner child (MonoTree)
编曲 : 이상호/서용배 (RBW)/이후상
【Duang】칠흑 같은 밤 홀로 우는 달
그 빛 따라 네가 피고 (【央央】질까)
【Eris】시간을 거슬러 저 새들처럼
훨훨 더 높이 날아가 (【Duang】高和这句)
【索罗门】아리따웠던 순간의 떨림【Eris】떨림
나를 감싸던 따스한 두 손이
【央央】그리워져
또 찾게 돼 널 (【Duang】和高的널 )
덧없이 기다려
【索罗门】시간 따라 흘러가리라
바람 따라 (【Duang】떠나간 너의 빈자리)
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
【央央】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
【Eris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【索罗门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Eris】高和这句)
【Duang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【央央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(【Duang】高和这句)
【索罗门】눈을 가려도 아름다워 넌 (【Eris】가려~【Duang】ta~)
나를 바라보는 널 끌어안을 때 (【央央】和这两句 )
바람마저 널 찾아 오매불망인데
홀린 듯 밤을 새 헤매인다 (【Duang】和)
【Eris】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(【索罗门】高的모습 【Duang】모습~)
붙잡지 못한 우리 이야기 (【索罗门】高的이야기)
【Duang】되돌린다면 다시 한번
말할 수 있을 텐데
【Eris】시간 따라 흘러가리라
바람 따라 (【央央】널 따라가)
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
【Duang】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
【央央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【Duang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央央】高和)
【索罗门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【Eris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
【Duang】널 찾아 헤매다
무심코 지나친 꽃이 참 예쁘구나 (【索罗门】这两段高和)
【Eris】그게 바로 너였구나
【央央】금세 꺼지고 부는 찬 바람 같아 (【Duang】uh!)
(【索罗门】후)【央央】하면 날아가 먼지같이 (【Duang】ha~)
손이 닿을 듯 말 듯한 꽃잎들아
다시금 내게로 오라
【Duang】바람아 불어라
【索罗门】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 전해다오
【Duang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
【央央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
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(【Duang】高和)
【Eris】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(【索罗门】高和这句)
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(背景音:ha~wuwu)
【索罗门】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(【央央】高和)
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(【Eris】高和)